언젠가의 모드

[언젠가의 모드] 150208일자 소식 - 하루사이에 배너들 실종


음, 누가 한진 모르겠지만

나도 무슨 그 위키에 있으닌까 유명해진 기분

수정기록 보닌까 한국 모드블로거 란이 처음 생길때 거기에 제가 처음부터 들어가있더라군요.

음, 기분 은근 좋네. 그래도 나한테 들어오는 이득이 없잖아?




Twilight Forest - v2.3.3


Penguin이 Glacier Penguin으로 이름이 바뀌고, Highlands가 Twilight Highlands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그 외에 Fiery aura와 Chill aura 인첸트 제거되고 대신 아이템의 기본적인 기능으로 바뀌었습니다.

그 외에 크래시와 버그수정들이 되었습니다.


거기에 공식 위키까지 생겼습니다.

이 모드 한글이름이 뭐더라



Thermal Smeltry - v1.0


Tinker's Construct의 메탈을 Thermal Expansion의 Crucible에서 녹일수 있게 해주는 새로운 애드온격의 모드입니다.

그닥 쓸모있으려나?

필요하시면 여기로..



Hunger Strike - v1.0.6


옛날 서바이벌 방식의 밥은 더이상 먹을필요 없는 서바이벌을 즐기실수 있는 모드입니다.

배고픔이 반으로 항상 유지되어 뛰어다닐수는 있으면서 체력회복이 안되게 해주는데요,

쓸모없는 하드코어 할바에 이런 모드가 훨씬 더 나을것같군요. 배고픔 닳는거 극혐 ㅡㅡ



Aura Cascade - v201


전에 소개해드렸던것같은데, 유저들이 생각을 하게 만드는 마법 모드라고 합니다.


Road of the traveller, Sword of the Chief등의 다양한 아이템들이 추가되었고,

버그수정과 컨피그가 추가되었습니다.



Automagy - v0.19


Golemic taskmaster, Enchanting bookshelf, Ensorcelled bookshelf 등이 추가되었고,

사움크래프트의 컨피그에서 미러가 꺼져있다면 오토메이지에서 필요한 리서치도 자동으로 꺼진다고 합니다.

그 외에 NEI 추가적인 지원 등이 있었습니다.



NoItemRotation - v1.1-beta


이거 예전에 제가 쓸모없다고 한 모드인데,

생각해보니 강좌찍을때 되게 좋을것같더군요. 설치가 안되는 아이템같은경우는 바닥에 던져두고 스크린샷을 찍는데,

그게 회전해서 여러개를 한번에 던져두면 얼마나 찍기 힘든데.. 되게 쓸모있을것같습니다. (말바꾸기)


이제 컨피그가 추기되어 옵션들을 건드릴수 있고, 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내부적인 변경이 있었다고 합니다.


(음~ 쓸모있는 모드)



OpenComputers - v1.4.8.33


OpenOS에 yes.lua가 추가되었고,

기본 전력이 RF로 변경, 그 외에 블럭 렌더링 향상 등이 있었습니다.

(이제 쉐이더랑 잘 작동한다고 하네요)



음냐, 오늘은 포스팅이 좀 짧군.

공부나 하러 가야지.

(생각해보니 강좌도 쓰고 일상기도 써야하는데 일상기는 게임을 별로 안해서 스샷도 없고 강좌도 쓸 시간이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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