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의 모드

[언젠가의 모드] 150126일자 소식


안녕하세요

제가 제 학습적인 일보다, 블로그 활동에 더 중요시 하고있다는것을 알아차렸습니다.

제가 블로그 활동으로 돈을 버는것도 아니고, 그냥 방문자수 늘어나는거에, 댓글 수가 많아지는, 그런 소통하는 즐거움으로 하는데

그게 제 학습보다 우선시될수가 없잖아요?


포스팅은 일단 하던대로 할텐데, 그래도 제 공부에 좀더 중요성을 두도록 하겠습니다.

매일매일 포스팅이란 부담감, 압박감을 받지 않으면서요.



Chisel 2 - v2.3.5


Copper block 기능의 크래시가 해결되었습니다.

그 전에 2.3.4버전 업데이트에서는 새로운 노란색 벽돌 추가와, 1.8 텍스쳐 적용 등,

그리고 모든 블럭이 부숴질때 이제 정상적인 텍스쳐를 갖는등의 버그픽스가 있었습니다.




SteamCraft 2 - B3.5c


서버 크래시가 수정되었습니다.



Hydraulicraft - v2.0.87


Jar of dirt (흙이 들어있는 병?)이 추가되었고,

포털에 의한 크래시가 수정되었습니다.



Ye Gamol Chattels - v1.1.1.1


버전 숫자보소 ㄷ

데코블럭같은걸 추가해주는 모드입니다.

배너, 깃발같은것도 추가해주는 모드! 괜찮아 보이네요.

러시아어, 포르투칼어 추가와 서버에서 생기는 크래시가 수정되었습니다.


쓰고싶으시다면 여기



Loot++ - v0.9


4가지의 추가 커맨드와 다른 모드에서 추가한 화살이 지원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Wawla - v1.1.1


요즘 모드버전들이 왜이래!

그보다 시벌 배너사이즈

나중에 모드배너들 사진크기 다 줄여야할듯요.

iChun의 모자 모드 지원과, 엔티티 갑옷의 포인트를 확인하는 기능,

엔티티 갑옷의 보호 기능?을 보는 기능,

엔티티의 장비가 수그리고 있을때만 보이게 변경 외에

버그픽스 등이 되었습니다.




요즘 마인크래프트 모드소식이 조용하군요.

ModMyMC는 12월 24일부터 그냥 아예 죽었습니다.

FTB가 기분좋게, 당기차게? 그 단어 뭐지

하여간 거차게? 아 몰라 단어가 기억이 안남

뭐하게 시작했던게 그냥 죽어있군요.



글이 마음에 드신다면 [공감]을 꾹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