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리뷰

G3 투명 젤하드 케이스 리뷰

안녕하세요

한달 전쯤부터 핸드폰 젤리케이스가 끌려 결국은 구입을 했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젤리케이스의 매력은 두가지가 있는데요,


1. 슬림함

2. 이쁜 디자인을 그대로 보여줄수 있음


사실 핸드폰을 고를때 G3를 고른 이유도 첫눈에 보자마자 반한 디자인이였는데요,

핸드폰을 애지중지 하며 쓰다보면서 케이스도 투박한걸 끼게되고, 그러게 되면서 시각적인 매력도 점점 줄어들게 되더라고요 ㅠㅠ


전에는 투명케이스의 존재조차 몰라 투박한 케이스들을 쓰고 있었는데,

아이폰6에 씌어진걸 처음 봤는데 너무 이쁘더라고요.


그래서 두가지를 구매하게 되었는데, 그중 첫번째 케이스인 "투명 젤하드 케이스"를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스 개봉후 모습입니다.

케이스는 방수팩같이 생긴 팩에 포장이 되어 오는데요, 따로 브랜드같은건 없는것같습니다.


사실 구매당시 젤하드 케이스라는것에 대한 기본개념이 아예 없는 상태에서, 무작정 구매를 했던 터라 미리 말하자면 실망감이 없잖아 있습니다.


포장을 벗긴 후의 모습입니다. 투명 케이스이다 보니 바닥과 구분이 안가 보기 힘든것같네요.

구매한 페이지의 제품설명에는 "잘 구부려지지도 않고, 구부려도 다시 펴지고, 기스와 지문 잘 안묻고" 라는 등의 설명이 있었습니다.


케이스는 전체적으로 투박한 모습입니다. "젤하드" 답게 약간 딱딱해서 쉽게 구부려지지도 않는 단점이 있지만,

제가 투명케이스를 고를때 보던 착 달라붙는 슬림감같은건 눈씻고 찾아봐도 없었습니다.

또한 옆면도 전체적으로 딱딱한 모습을 보실수가 있습니다.


케이스를 처음 받았을 당시 두께가 상당해 슈피겐 슬림아머 케이스와 두께를 비교해봤습니다.

얇은 맛에 쓰려고 주문을 했던 케이스인데, 두께가 거의 비슷하더군요.


사실 투명젤리 케이스면 다 얇을줄 알았지만, 이 제품은 두꺼워 보이길래 제품 상세설명을 찾아보니 두께도 안나와있더군요.

도박하는 마음으로 구매했던거지만, 그래도 약간 실망스럽습니다.


케이스 착용 모습입니다.

앞면은 약간 슈피겐 슬림아머와 비슷한 느낌으로, 두껍고 안전감있는 느낌이 있습니다.


또한 앞면을 커버해주는 두께도 상당했는데요,

일반 액정에 0.3mm의 강화유리를 붙이고도 공간이 상당히 남는걸 보면, 엎어놔도 문제 없겠다는 생각은 듭니다.


저같은경우는 슬림가드 케이스 사용 이후에는 꼭 핸드폰을 뒤집어두었을때 액정이 바닥에 닿나 안닿나가 매우 신경쓰이더라고요.


뒷면 모습입니다.

아마 투명케이스는 배터리 교체등을 하면서 사이에 끼는 먼지 등은 어쩔수 없나봅니다.


그 외에 뒷면에서 매우 실망한 부분이, G3는 핸드폰 뒷면이 잡기 쉽게 굴곡져있는데 그걸 무시하고 그냥 플랫하게 만들어버렸다는것입니다.

케이스가 빤듯해 책상에 두면 딱 달라붙고, 처음에는 그립감도 매우 불편합니다.


케이스의 두께를 확인해보실수 있는데요, 투명 케이스이다보니 핸드폰이 훨씬 두꺼워보입니다.

뒤에 지문 또한 좀 잘 묻는것같아보였습니다. 2주가 넘는 기간을 거의 안쓰고 방치해두었는데, 지문 외에 스크래치도 약간 나있었습니다.


특수코팅이 되어 투명케이스의 생명인 깔끔함을 유지시켜준다는 식으로 제품설명이 되어있었는데, 기대치가 높았다보니 실망감도 머지않아 있었습니다.


처음 착용했을때 제일 적응이 안되는 부분이 카메라와 레이저 센서, 플래시 사이에 공간이 안채워져있다는것입니다.

쓰는데 그닥 불편함은 없지만, 그래도 핸드폰이 조금 덜 보호된다는 기분이 들기는 합니다.


해당 사진에서는 스피커부분을 보셔서 케이스의 두께를 대략적으로 확인해보실수 있습니다.

상당히 두껍다는것을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해당 케이스는 이어폰과 충전기 잭에 마개가 붙어있는데요,

"저기에 먼지가 들어가봤자 얼마나 들어가겠어, 무슨 일 있겠어"

라는 마인드라 크게 좋다고는 느껴지진 않습니다. 그냥 뭐 있으닌까 쓰고 없으면 안써도 되는 그런 느낌이랄까요.



전체적으로 해당 케이스에 기대했던 바가 크기때문에 실망감도 컸습니다.

해당 의견은 매우 주관적이므로, 그냥 흘려듣는 용으로만 참고해두시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


아마 "젤하드" 개념을 모르고 산것과, 그것에 따른 가격에 비해 만족스럽지 못했다는 점에 낮은 평가를 준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만약 "젤하드"가 무슨뜻인지 알고 있었다면, 구매는 안했을것 같습니다.


제가 찾던 케이스류가 아니라 실망스러웠을수밖에 없었던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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