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의 모드

[언젠가의 모드] 141006일자 소식


안녕하세요 오늘은 존나일찍 돌아와봤습니다

주로 숙제를 끝내고 자기전에 글을 썼지만 오늘은 숙제가 많으므로

역발상으로 먼저 포스팅을 하고 숙제를 해야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뭐야, 나 존나 천재인듯)


읽는사람도 빨리읽고 좋잖아요? 얼마나 많은분들이 읽는진 모르겠지만.

뭐, 공감이 하나도 없는거 보면 아무도 안읽는거일지도요.

누리님은 글에 적용하시닌까 많길래 나도 해본건데 (초우울




Santa's Decor - v0.5.3 (1.7.10)


냉정하게 말하자면 다운로드 수는 되게 적지만 가장 열심히 활동하는분.


* 컨피그 파일 추가

* Wood Logs는 이제 나뭇잎을 계속 유지

* 메세지를 Peter에게 옮겨, 콘솔에 보이게 함

* "Stuff should be working fine" 콘솔 메세지를 블럭이 무언가를 한 후에 표시하도록 수정

* 서버쪽 빛과 청크로딩은 더이상 유리와 문제를 일으키지 않음

* 이제 Blaze Paver의 레시피가 존재함



Morph - v0.9.1 (1.7.10)


이 모드가 아직도 살아있다는것에 놀라울 따름. 처음에는 자주 사용했지만 사기성으로 약간 잠잠해졌는데,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 몇몇개의 문제 수정

* 서버의 메모리와 CPU사용률을 줄임

* 모프가 변환중인 상태일때 로그아웃을 하면 생기는 체력 문제 해결

Fixed player hitboxes after sleeping.

* 플레이어의 취침 후 생기는 Hitbox 문제 수정




Refined Relocation - v1.0.6f (1.7.10)


* AE2와의 호환 수정

* 아이템을 이제 같은 아이템인 뭉치를 먼저 삽입함

* Sorting Upgrade가 더 싸졌지만 업그레이드가 이제 두개의 상자의 재료를 필요로 함




Carpenter's Blocks - v3.3.0 (1.7.10)


얘는 변경로그를 전에꺼와 합쳐두어서 무엇이 바뀐지 확인이 불가능.

버그수정, 빛 관련 수정, 더 나은 쉐이더모드와의 호환 등으로 추정이 됩니다.




와, 오늘도 포스팅 짧다.

왜인지 날로먹는 기분.

이래서 공감이 하나도 없는건가?


그나저나 먼저 글을 쓰고 사진을 추가하는데 그럼 몇몇개의 줄이 글씨가 맘대로 작아지는 버그 존나빡치네염.

으어 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