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iedEnergistics 2 강좌

[AE2] 5. 자잘한 아이템들

해당 강좌는 Applied Energistics 2 rv0. stable 빌드 7를 사용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강좌쓰기 귀찮아서 안쓰려고 했는데, 블로그 방문자가 바닥을 기는거를 보고 할수없이 써요.

역시 세렌님의 홍보가 없으면 안되겠나봐요

(으어 방문자수 절망 (이게 무슨 팀블로그야 세렌님 혼자하는것만도 못해


이번 강좌는 매우 짧을거에요.


5-1. Portable Cell


AE1에는 없던 아이템이 새로 생겼습니다.

많은 분들이 AE네트워크를 가지고 다니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셨을텐데요,

그게 현실로 이루워졌습니다. 물론 포터블이므로 모든 기능을 수행할 수는 없지만, 주요기능인 아이템보관은 가능합니다.


조합은 ME Chest, 1k Storage Component, 그리고 Energy Cell 하나씩 필요합니다.


아이템을 만드신 후, 우클릭을 해보면 터미널과 비슷한 GUI가 뜨지만, 아이템 슬롯이 어둡습니다.

AE를 많이 해본분들은 알다싶이, 전기가 부족하다는 뜻입니다.


포터블셀은 사용을 하려면 Charger에 충전해주셔야 하는데요,

전기를 충전하다니 완벽한 포터블은 아니군요. 태양열 충전이 시급합니다.


그리고 다시 열어보면 포터블셀 내의 슬롯이 다시 밝아졌습니다.


사용방법은 일반 터미널과 같습니다.


그냥 아이템을 넣으시면 됩니다.

다만 포터블이므로, 아이템을 저장하는 기능밖에 없을뿐더러, 512 바이트와 27개의 아이템종류밖에 저장을 못합니다.

그리고 20000AE까지 충전이 가능한데요, 전기 또한 매우 빨리 닯니다. 엑유의 골든백 오브 홀딩이 훨씬 더 좋아요.


5-2. Charged Staff


AE는 더이상 저장시스템을 추가하는 모드가 아니다! 라는 모드를 보여주는 (세상에서 제일 쓰잘데기 없는) 아이템입니다.

무기를 하나 추가하셨는데요, (아 저번편에서도 무기중 하나인 총을 했었네요)

데미지도 약할뿐더러 전기또한 먹으므로 매우 비추천하는 아이템입니다.


매우 쓰잘데기 없는 아이템임에도 불구하고 철 2개와 Charged Certus Quartz Crystal 1개가 필요합니다.


이 아이템또한 전기도둑으로, 쓸모없음에도 불구하고 전기또한 먹습니다.

최대 8000AE까지 충전이 가능합니다.


사용방법은 일반 검과 같이 좌클릭을 하면 쓸데없이 간지나는 번개 이펙트와 함께 공격이 됩니다.

데미지는 5 (하트 5/2개), 한번 공격할때마다 300AE나 먹는 전기도둑입니다.


4-3. Entropy Manipulator


AE2가 추가하는 자잘한 아이템중 그나마 쓸모있어보이는 아이템입니다.

월드에 설치된 블럭의 온도를 높이거나 낮추는 아이템인데요,

예를들어 코블의 온도를 높여 돌로 바꾸거나, 돌의 온도를 낮춰 코블로 바꾸는 요술봉입니다.


대신 그 유용한만큼 가격도 더럽게 비쌉니다.

엔지니어링 프로세서 한개, 플루익스크리스탈 1개, 에너지셀 1개, 철 2개가 필요합니다.


이또한 충전기에서 전기를 충전해줘야합니다. 

대신 20000AE나 먹어요.

그리고 시프트우클릭을 하면 온도낮추기, 우클릭을 하면 온도높이기가 실행됩니다.

위에서 보시다싶이 돌이 코블로 변하고, 코블이 돌로 변하는것을 보실수가 잇습니다.

한번에 1600AE나 먹습니다.


4-4. Creative Energy Cell


쓸데없는 디테일까지 알려주고 싶어하는 친절한 오케이.

크리모드에서만 얻을수 있는 Creative Energy Cell의 사용방법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조합법이 없으므로 어떻게 생겼는지라도 보여주는 스샷으로 대체!


크리배럴에서는 아이템을 무한으로 꺼낼 수 있듯이, 크리셀도 아이템을 무한으로 꺼낼수 있게 해주는 아이템입니다.

다만, 드라이브에 그냥 넣고 터미널을 열어서 보면 마인크래프트 전체의 템이 터미널에 나오면 더럽기 짝없겠죠?

그래서 따로 어떤 아이템을 무한으로 설정할것인지 지정을 해주서야 합니다.


Cell Workbench에다 셀을 넣으시고요, (전에 사용방법 배웠었죠?)


그리고 무한으로 설정하고싶은 아이템을 넣어주십니다.

위의 사진같은경우에는 "나는 무한다야몬드가 필요해"라고 하는군요.


그리고 ME Drive에 넣어주십니다.


그리고 터미널에 넣어보면 2B, 즉 20억개의 다야몬드가 있군요.

20억개면 무한이 아니잖아?

숫자만 2B이지, 아이템은 무한으로 나옵니다.


4-5. ME IO Port


AE1에도 있었지만 다소 생소한, 잘 안쓰는 블럭입니다.

심지어 사용하는 방법도 모르는 사람도 있고, 존재 조차도 모르는 그런 무시당하는 블럭입니다.

불상해라


이 블럭은 스토리지 셀의 아이템을 전체 다 ME Drive내의 스토리지셀로,

혹은 역으로 ME Drive내의 스토리지셀의 아이템을 다른 하나의 스토리지셀로 옮기는데 사용됩니다.


유리3개, ME Drive 2개, ME Glass Cable 1개, 철2개, 로직프로세서 1개가 필요합니다.


GUI입니다.

1. 아이템이 들어가는곳 (Input)

2. 방향설정 (스토리지셀에서 ME Drive로, 혹은 반대로)

3. 결과물이 나오는곳 (Output)


제 발설명을 이해시켜드리기 위해 차근차근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k 스토리지 셀에는 현재 9바이트의 아이템 한 종류가 들어있습니다.


해당 스토리시젤을 왼쪽의 인풋 슬롯에 넣으면, 안에 있던 아이템이 싸그리 ME Drive내의 스토리지셀로 들어가면서 우측 슬롯의 아웃풋 슬롯으로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확인해 보시면 0바이트, 0개의 종류, 즉 아이템이 다 비워졌다는것을 보실수가 있습니다.

여기까지가 스토리지셀 -> ME Drive입니다.


그럼 이제 ME Drive -> 스토리지셀을 봐보도록 하죠.

먼저 화살표를 클릭해서 방향을 바꿔줍니다.


그리고, 왼쪽 인풋 슬롯에 스토리지셀을 넣어줍니다.


그러면 ME Drive내의 아이템들이 서서히 스토리지셀에 채워지기 시작하는걸 보실수가 있습니다.


이번편은 오후5시에 일어나 비몽사몽한 상태로 쓴거라 많이 짧습니다.

다음 편에는 아마도 AE2내의 업그레이드를 다뤄볼 생각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방문자수 똥망인 블로그를 살려주세요.


(아, 음악듣는 멜론 사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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