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혈의 마술 강좌

[선혈의 마술] 3. 티어3부터 티어5까지!

안녕하세요!

모니터를 사고 아주아주 즐거워하고있습니다.

모니터 새로사서 좋다고 와이드스크린으로 피파했다가 기분 망친건 비밀이에요.

그래서 피파는 닫고 강좌를 쓰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이번편은 분량이 꽤 되요. (스샷은 평소의 2배는 넘는데 막상 쭉 내려보면 짧군요 ㅠ)


티어3 제단

티어3의 제단입니다. 총 28개의 Blood Rune, 8개의 Stone Brick, 그리고 4개의 발광석이 들어갑니다.

만약 보기 어려우시다면, 제일 마지막 네모중 한 면에 5개의 룬이 들어갑니다.

(Blood Altar 아래에는 아무 블럭을 설치해도 상관 없다는거 잊지 마세요!)


3-1. Imbued Slate

티어3제단에 2편에서 만들었던 Reinforced Slate를 넣어주시면..

이렇게 티어3용의 Slate로 바뀝니다.

이름은 Imbued Slate.


3-2. Magician's Blood Orb


이제는 당연하듯 여겨지는 티어마다 올라가는 오브(Blood Orb).

다음 티어의 오브를 만들어봅시다.

금을 넣어서 40,000LP를 소요시

이렇게 다음 티어의 오브, Magician's Blood Orb가 만들어집니다.

만드는데 아무 딜레이가 없을 시 100초가 걸리고, 총 150,000LP라는 아주 큰 저장공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3-3. Sigil of Elemental Affinity

티어3에는 총 5개의 시질(Sigil)이 있는데요, 그중 한개입니다.

아이템에 적혀있는 설명은 "고소공포증이 있는 불을 마시는 물고기에게 완벽!"이라고 적혀있네요. (발번역)

저걸 해석해보자면, Sigil을 우클릭해서 사용시 화염저항 효과, 물에서 숨을 쉴수 있게 해주는 효과, 그리고 낙하데미지를 안받습니다.

오른쪽에 보시다싶이 두가지의 효과가 플레이어에게 있고, 낙하데미지는 안뜨지만 높은곳에서 떨어져도 안죽습니다.

버튼처럼 한번 누르면 사용되는게 아닌, 레버처럼 껐다 키는 방식입니다.


3-4. Sigil of Magnetism

영어를 조금 하는분이면 이름만 보고도 딱! 무엇인지 감이 갈것입니다.

모드팩좀 해보신 분이라면 NEI의 자석 기능을 아실껍니다.

그거랑 별반 다른거 없어요. 피를 사용하고 거리는 좀 짧은거 빼고요..

이렇게 멀리 떨어져있던 아이템이

플레이어에게 날라옵니다.

이 시질(SIgil)또한 레버처럼 온/오프 방식입니다.


3-5. Sigil of the Blood Lamp

"횃불따윈 필요없다! 나는 피만 있으면 빛을 만들수 있다!" 하게 해주는 시질(Sigil)입니다.

우클릭을 하면 지옥에서 흔히 볼수있는 불꽃 입자가 날라가는데요,

날라간 입자가 사라지기 전 어떤 블럭에 도달한다면 레드스톤을 캘때 나오는 입자를 계에속 나타내면서, 빛을 빛춥니다.

블럭형식이므로, 원하지 않으시면 부실수 있습니다.


3-6. Sigil of the Phantom Bridge

쓸모있을것같기도, 쓸모없을것같기도 한 시질(Sigil)입니다.

공중에 임시블럭을 설치함으로서, 플레이어가 공중에서 걸어다닐수 있게 해줍니다.

I Believe I can Fly~

시질(Sigil)이 켜진 상태에서 공중에서 시프트를 누르면 위의 GIF처럼 구름같은 블럭이 생깁니다.

또한, 플레이어의 주변 몇 블럭에서 생기는것이기 때문에 플레이어의 주변에도 생성해 아무곳이나 갈수 있게 해줍니다.


3-7. Sigil of Holding

이것 또한 뭔가 유용하면서도 사용빈도는 높을것같지는 않은 시질(Sigil)입니다.

한 Sigil에 여러개의 기능을 합칠수 있습니다.

시프트+우클릭을 하면 해당 Sigil의 주변 인벤토리에 있는 다른 Sigil을 안에다 넣습니다.

위의 사진처럼 마우스를 올리면 어떤 Sigil이 어떤 슬롯에, 어떤 순서로 들어가있는지 나옵니다.

그리고 허공에 시프트우클릭을 하면 이렇게 바뀝니다.


티어3의 룬

티어3를 도달하셨다면, 또 다른 두가지의 룬(Blood Rune)을 만들 수 있습니다.

Rune of Augmented Capacity: 제단의 총 저장공간을 블럭당 1.5버킷씩 늘립니다.

Rune of Dislocation: 블럭 하나당 제단의 피를 빨아들이는/뱉는 속도를 20%씩 늘립니다.

인내심이 부족하신 분들께는 유용하겠군요.


3-8. Large Bloodstone Brick

티어를 4 혹은 이상으로 업그레이드할때 필요한 블럭입니다.

왼쪽의 빨간색은 Weak Blood Shard라는 아이템으로, 얻는 방법은 언젠간 설명해드리도록 하죠. (독학이 빠를꺼에요)


티어 4 제단

티어4 제단입니다. 제일 바깥쪽의 룬은 총 7개입니다.


3-9. Demonic Slate

이젠 당연히 여겨지는 슬레이트(Slate)업그레이드입니다.

전과 같이 티어3의 Imbued Slate를 넣으면

Demonic Slate가 나옵니다.


3-10. Master Blood Orb

역시나 티어 업그레이드를 하면 슬레이트(Slate)과 같이 티어가 올라가는 오브(Blood Orb).

Weak Blood Shard를 넣으면 50,000LP를 소요해 다음 티어의 오브를 만들죠.

기본적으로 1초에 40LP를 소요한다고 하니, 직접 계산해보세요. (400이였나?)

그럼 이렇게 다음 티어의 오브인 Master Blood Orb가 나왔습니다.

저장공간은 무려 1,000,000LP. 언제 다 채울지부터가 걱정이에요.


3-11. Sigil of Haste

성급한 사람에겐 꼭 필요한 시질(SIgil)!

플레이어에게 Boost II효과를 줍니다.

이 시질(Sigil)또한 온/오프방식.


3-12. SIgil of the Whirlwind

아이템 설명이 약간 변태스럽습니다.

"치마를 입지 않는게 좋을것이다"

사움크래프트의 Sword of the Zephyr와 비슷하게 주변에 바람을 일으켜 몹들의 발사체들을 팅겨보낸다고 합니다.

(말에 확신이 없는 이유는 제가 직접 해봤는데 아무 효과도 없어서 말이죠. 스켈들한테 맞다가 Peaceful로 바꿨습니다)

화면에 오른쪽에 Whirlwind II 효과가 있는걸 보실 수 있습니다.


3-12. Rune of the Orb

위키에는 최고의 오브라고 하는데, 제가 이해를 못한건지 아주 쓸모가 없어보입니다.

오브의 소울네트워크의 용량을 룬당 2%씩 늘려준다고 합니다.

이렇게 생겼고, 제단을 만들때 Blood Rune으로 대체하면 됩니다.


티어5 제단

티어5의 제단입니다. 제일 앞에 보이는 Blood Rune은 총 13개 입니다.

아주 비싸고, 사이즈도 특대형이라 만드는데 귀차니즘이 따릅니다.


3-13. Archmage's Blood Orb

이번에도 당연히 여겨지는 오브(Blood Orb) 업그레이드.

하지만 이번엔 시질(Sigil)을 업그레이드 할 필요는 없는데, 티어5의 시질은 없어서로 추정됩니다.

Demon Blood Shard와 150,000LP를 주면 총 10,000,000LP나 보관이 가능한 오브가 나옵니다.

이걸 다 언제채우고 언제 다 써!

한번 풀로 채우면 평생은 써먹겠군요.


그렇게 이번편은 끝마추도록 하겠습니다.

대략.. 총 2시간이 걸린것 같군요 (내 황금같은 주말)

블로그 자주 방문해주시고 홍보도 해주면 감사하겠습니다! ("내가 아는 블로그가 있는데 거기가 진짜 좋아 한번 가봐"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