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의 일상기

[RMS] 16. 말투빵의 휴유증

안녕하세요

서버에 들어오지도 않는 크사님이 아얄씨에서 다른분들이랑

존나 자살할 맛 날정도로 역겨워서 서버에 한동안 안들어갔습니다.


그 이후로, 한참 후에 들어가보니


길드는 텅텅 비어있고


밖에는 깔끔히 도로포장공사가 되어있고


오크식당 문 옆의 나무는 색깔이 바뀌어있었으며


제 냉장고는 없어진 상황.


다시 길드홀을 가보니 이런게 있더군요.

멀리서 "엘베"를 보고 "일베"인줄 알고 놀랐습니다.


그렇게 새로운 길드홀이 깜짝할 사이에 만들어졌습니다.


양옆으로 이런 용도모를 광질하기 싫은 터널이 있으며


오픈컴 모니터로 무언가를 써놨군요.

티아라? 머리에 쓰는 그 왕관??


유용한 도구들을 모아두는 상자라는데 반은 쓸모없어보입니다.

도구가 아닌것들도 보이네요.















긴급음란마귀 테스트

















1


















2





















3



























그리고 난대없이 있는 동상과


그 옆에는 귀여운 미니감자.




정은지가 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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