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의 모드] 141114일자 소식 - 오케이가 돌아왔다!

안녕하세요

며칠만에 돌아왔습니다

며칠간 프요님에게 부탁했더니 (배너도 안넣어주시고 (브금을 넣으시더라고요

킁킁.. 개인적으로 저녁에 소리켜놓고 컴퓨터 많이하는스타일이라 브금을 매우 싫어합니다.

뭐, 듣기 좋으셨다면야.

참고로 눈이 안좋습니다. 저번주 일요일날에 눈이 하루종일 충혈됬었다고 한적 있었는데요,

그 이후로 화요일까지 계속 충혈된 상태로 있다가 가라앉아서 안과에 가보니 결막염이라고, 렌즈를 1주일간 끼지 말라는 소리를 듣고 안경을 새로 맞춰왔었는데요,

드림렌즈를 끼시는분들은 아시다싶이 하루하루 안낄수록 계속 서서히 더 안보여집니다.

안과에서는 그걸 고려를 안하고 안경을 맞춰주니 첫날에는 잘보이고 하루 이틀 지나고 아예 안보이더군요.

목요일, 어제 다시 안과를 가보니 답없는 소리만 반복해서.. 오늘 원래 다니던 안과로 다시 갔었습니다. 그 전에는 학교에 가까운 곳으로 갔었거든요. (학교를 멀리 다니거든요)

그러닌까 원래 다니던곳에서는 각막염이라네요. 그리고 안경처방전을 새로 써줘도 아직 눈이 다 안풀린 상태라 다음주에도 다시 맞춰야된다는것도 친절히 알려주고.

역시 당담자가 있어야 좋습니다.

아, 참고로 제 실력은 -4입니다. 아직 안경을 안맞춰서 안경을 낀 시력이 0.1이네요. 아무것도 안보여요 헿

너무 잡설만 많이했나요? 아무래도 모드소식 글이 아닌 제 소식 글인것 같네요. 오히려 잡설이 재밌을때가 많아요.

Extra Utilities - v1.2.0 (1.7.10)

* Wooden Spikes 추가

* Golden Spikes 추가

* Diamond Spikes 추가

* Kikoku 검 추가

* Golden Bags는 이제 염색이 가능함

* 더이상 MJ를 지원하지 않음

* 발전기 버퍼는 이제 100,000RF * 멀티플라이어 임

* 아이템의 인첸트 관련 변경

* 엔더쿼리가 광물을 부술때 더이상 XP오브를 떨어트리지 않음

* Food generators는 이제 다른 모드의 바닐라의 보다 더 좋은 음식보다 약간 덜함

* Solar Generator 쿨다운 방식 변경

Changed: Liquid/Item transfer nodes now respect filters when transfering via ender receptors

* 액체/아이템 트랜스퍼 노드들은 이제 ender receptors에 의해 움직일때 필터의 영향을 받음

* CoFH API 업데이트

* 하이퍼에너지 트랜스퍼노드를 부술때 일반 에너지 트랜스퍼노드를 드롭하던 문제 수정

* 딥다크에서 나이트비젼이 안되던 문제 수정

* Conveyors에 아이템 엔티티가 있을시 생기던 크래시 수정

* 필터에서의 모드가 삭제되었을때 생기던 크래시 수정

* MFR 호환을 막던 버그 해결

* FMP의 연결된 텍스쳐를 잘못 로딩하던 버그 수정

* QED가 부숴졌을때 만들어진 아이템이 드롭되지 않던 문제 수정

Hardcore Ender Expansion - v1.6.5 (1.7.10)

엔더드래곤밖에 없던 엔드월드에 좀 더 다양한걸 추가해주는 모드입니다.

어드벤쳐라던가 그런거요.

* Void Chest 추가

* Persegrit 추가

* Ender Compendiumhelp에 새로운 기능 추가

* Scorching Pickaxe에 새로운 입자효과 추가

* Biome Compass는 이제 마지막 바이옴 세팅을 기억함

* 오버월드에 엔더맨 양을 설정할수 있는 옵션 추가

* 에너지는 이제 엔드의 어디에서나 존재함

* Endstone Blobs를 아예 갈아새로씀, 더 나은 향상이 될거임

* ENder Guardian의 어택과 능력이 새로 디자인됨

* Altar Nexus는 새로운 텍스쳐를 가짐

* 나는 모르겠는 버그픽스들

모드는 여기서 확인해보실수 있습니다.

Journey Map - v5.0.0 RC5 (1.7.10)

 * 포지 빌드1208이랑 호환됨

* 카탈로니아어 추가

* 버그픽스

* 칼러코드에 간격의 여부에 상관없이 인식이 됨

0.1의 시력으로 아무것도 할맛이 안나요.

블로그야 세렌님 블로그처럼 살아날 생각은 없니

(글을 열심히 써야 살아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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